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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고난은 위로자를 낳는다
동병상련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.
이 말은 '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가엾게 여긴다.'는 뜻입니다.
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고난을 당합니다.
물론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.
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통해
한 차원 승화된 축복을 누립니다.
즉 자신이 고난 중에 받았던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
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위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
고기도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말하듯,
고난도 당해봐야 진정한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.
어떤 사람은 스스로 문둥병자가 되어 문둥병자들을 위로하고
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을 합니다.
고난 중에 있으십니까?
고난을 한 차원 승화시켜 위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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